- 봄날의 힐링, 충북 음성에서 만나는 걷기 좋은 호수 7곳
충북 음성군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상춘객들을 위해 걷기 좋은 호수 7곳을 추천했다. 음성군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호수 산책로를 통해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며,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내세워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먼저, 금왕읍에 위치한 삼형제 저수지는 무극, 용계, 육령호수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관광지다. 이곳은 봄철 벚꽃길로 유명하며, 주변에 위치한 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맹동면의 맹동 호수는 함박산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어 맨발 걷기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산책로를 따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걷는 경험은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곳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방문객들에게 추천된다.원남면에 자리한 원남 호수는 만보 데크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장소다.음성읍 봉학골산림욕장 인근의 용산 호수는 버드나무가 운치를 더하는 둘레길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지방정원에 가득 핀 봄꽃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산책과 꽃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도 매력적인 배경이 된다.소이면에 위치한 충도 호수는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고즈넉한 산림 속에서 낚시를 하며 자연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낚시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도 호수는 낚시 외에도 주변의 조용한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다.음성군 관계자는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음성의 호수와 주변 관광지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을 즐기길 바란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음성의 호수들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음성은 수도권과 가까운 위치로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판교역에서 KTX 열차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음성의 호수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이번 봄, 음성군이 추천하는 7개의 호수에서 벚꽃길을 걷고,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낚시와 산책을 즐겨보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음성의 호수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레고랜드 벚꽃 닌자 가든 실화? '닌자 블로섬' 축제, 안 가면 손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2025년 3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레고 닌자고 캐릭터를 테마로 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 '닌자 블로섬'을 개최한다. 벚꽃과 닌자고의 이색적인 조합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레고랜드 파크 입구는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벚꽃 테마로 꾸며진 대형 포토존 '블로섬 스퀘어'로 변신한다. 벚꽃 나무와 레고 미니피겨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벚꽃 아래, 레고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겨보자.레고랜드 내부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봄꽃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레고 닌자고 월드 구역에는 무려 96그루의 핑크 벚꽃 나무가 심어진 '벚꽃 닌자 가든'이 조성되어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레고 시티 구역은 튤립과 데이지 꽃으로 장식되어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뿜어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닌자 블로섬' 축제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하고 신나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오전 11시, 레고랜드 정문에서 펼쳐지는 '열려라 레고랜드' 공연에서는 원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닌자 4명과 레고 닌자고 코스튬 캐릭터 카이, 니아가 등장하여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4월 10일부터는 레고 닌자고 월드 구역에서 '닌자고! 파티고!' 신규 공연이 새롭게 펼쳐진다. 닌자들은 물, 불, 흙, 번개 등 다양한 원소를 활용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4월 10일에는 짜릿함을 선사할 롤러코스터형 신규 놀이기구 '스핀짓주 마스터'가 드디어 공개된다. 탑승객들은 스핀짓주 무술을 사용하는 용감한 닌자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며,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레고랜드 내 식음업장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맛있는 신메뉴 5종을 선보인다. 블라썸 레모네이드, 딸기 원소 크로플, 블라썸 핑크 쉐이크, 마카롱 퐁당 스무디, 핑크그린 과일산도 등 봄의 맛과 향, 그리고 색감을 담은 메뉴들을 즐기며 미각까지 만족시키는 봄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다.특별 할인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4월 30일까지 태권도, 검도, 주짓수 등 도복 상하의를 모두 착용한 방문객 또는 레고 닌자고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입장권 현장 할인 30%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도복이나 닌자고 코스튬을 입고 레고랜드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올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벚꽃과 닌자고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닌자 블로섬' 축제를 즐기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가득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 에버랜드 봄축제의 모든 것.. 산리오 캐릭터 총 출동
에버랜드는 오는 6월 15일까지 열리는 올해의 봄 축제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산리오캐릭터들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폼폼푸린은 물론, MZ세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캐릭터인 한교동, 케로케로케로피, 우사하나까지 총 아홉 가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캐릭터들이 이번 축제에 추가돼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이다. 다양한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봄꽃들이 만개한 축제장 속에서 오감만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봄 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봄나들이와 데이트 명소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축제장에는 산리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플라워 카니발을 펼치는 스토리를 따라, 테마존, 어트랙션, 공연, 먹거리,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캐릭터 체험 공간은 축제의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포시즌스가든, 글로벌페어, 매직랜드, 축제콘텐츠존 등 곳곳에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포시즌스가든은 약 1만㎡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봄꽃들과 함께 11개의 산리오캐릭터 테마존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두 차례 산리오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오리지널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포시즌스가든에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들이 만개할 예정으로,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의 꽃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동안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100만 개의 LED 전구가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등 다양한 밤낮 공연도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이들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봄 축제에서는 그 외에도 먹거리와 굿즈를 포함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난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산리오캐릭터와 봄꽃들이 어우러져 형성된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모든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활동들이 연이어 진행되므로, 한 번의 방문으로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봄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정보와 이벤트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 상춘객 마음 빼앗은 거제 '수선화 축제'
경남 거제시 일운면 공곶이가 올해 수선화 축제를 맞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거제시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공곶이 일대에서 제2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공곶이는 한때 관리인 부재로 방치되어 있었으나, 올해부터 거제시와 협력하여 지역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강명식 대표의 별세 후 한동안 관리가 소홀해졌던 공곶이는 잡초와 폐나무로 가득했으나, 지난해 거제시가 향후 10년간 관리를 맡기로 하면서 본격적으로 변화가 시작되었다. 올해, 거제시는 공곶이에 약 10만 포기의 수선화를 심어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봄을 맞이한 공곶이는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수선화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축제 기간 동안, 공곶이 일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곶이 기념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플리마켓, 특별 공연, 농·수·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몽돌 탑 쌓기와 즉석 노래방 등은 이번 축제의 특징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수선화 꽃밭 속에서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18일, 축제를 준비 중인 공곶이를 방문한 시민들은 이미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등산길을 따라 오르고 내리는 시민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활기차게 움직였으며, 노란 수선화가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수선화의 모습은 몽돌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뤘다. 아직 수선화가 모두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완연한 봄의 기운과 함께 노랗게 물든 꽃들이 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박수정(67) 씨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왔는데, 바다 바로 앞에 수선화가 한가득 있는 모습이 정말 좋다. 가까이 살면 등산도 할 겸 자주 찾아오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공곶이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봄철 관광지로서 매력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거제도는 청정 자연과 함께 다양한 해양 관광지로 유명하다. 거제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외도 보타니아’가 있다. 외도 보타니아는 아름다운 정원과 해안선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또한, 거제도에는 ‘해금강’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금강은 거제도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절벽과 바다의 경치가 어우러져 탁월한 경관을 자랑한다.또한,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한국 전쟁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이들이 그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방문한다. 이 외에도 ‘계룡산’, ‘거제 해양 관광단지’, ‘거제 동부 바다길’ 등 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관광지들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제2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는 거제시가 봄을 맞아 준비한 대표적인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지역의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거제시는 수선화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곶이를 다시 한번 명소로 탈바꿈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3월에 웬 스키? 하이원리조트, 이례적 폭설에 시즌 연장 '대박'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3월 이례적인 폭설에 힘입어 스키장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3월 23일 폐장 예정이었던 스키장을 한 주 연장해 3월 30일까지 운영한다는 파격적인 결정이다.하이원리조트는 18일,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스키장 슬로프 상태가 최상을 유지하고 있어, 스키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급 슬로프(아테나3)와 상급 슬로프(헤라3) 각각 1면씩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연장 운영 기간 동안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주중 리프트권은 단돈 1만 원에, 주말 리프트권은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키와 보드 장비 렌털, 그리고 운탄고도 케이블카 이용 요금도 모두 1만 원에 제공하는 등 '가성비' 넘치는 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이번 연장 운영은 3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례적인 폭설과 더불어, 하이원리조트를 향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이원리조트는 겨울 시즌 동안 쌓인 눈과 최근 내린 폭설이 더해져 최상의 설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봄 스키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하이원리조트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키장 시즌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이원리조트의 이번 스키장 운영 연장 결정은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3월의 막바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격적인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봄 스키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연장 운영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늘 보는 할미꽃 보셨나요?"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놓치면 후회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강원도 정선에서 펼쳐진다.정선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19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강할미꽃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한국 특산종으로, 정선 동강 유역의 석회암 절벽 틈새에서 자생하는 아름다운 야생화다. 일반 할미꽃과 달리 꽃이 필 때 하늘을 향해 피는 것이 특징이며,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한다.올해 축제는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와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고향정선이 품은 동강에서, 대한민국의 봄을 여는 동강할미꽃의 향연'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21일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공연과 '할미데이 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 '버스킹 공연', '동강할미꽃 그림 공모전 시상', '동강할미꽃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22일과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동강변을 따라 걸으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할미꽃 노래방' 등 이색적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시니어 패션쇼'가 올해도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꽃길시험, 당신도 장원'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치유 밥상, 노르딕 워킹, 헤어핀 만들기 등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최근 몇 년간 SNS와 언론 매체를 통해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면서, 올해 축제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박명희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국민 고향 정선에서 봄의 전령사인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장을 찾아 봄의 향연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떠오른 핫플레이스 10곳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산이정원을 포함한 10곳이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새롭게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가 낮지만 향후 관광지로서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곳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관광지를 발굴해, 그 지역이 가진 독특한 특성을 살리고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신규 지역은 김포함상공원(경기 김포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충북 영동군), 면천읍성(충남 당진시), 산이정원(전남 해남군), 순창발효테마파크(전북 순창군), 옻골마을(대구 동구), 횡성호수길 5구간(강원 횡성군) 등이다. 이들 지역은 아직은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각의 고유한 자연 경관과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향후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또한, 지난해 선정된 지역들 중 다대포 해변공원(부산 사하구), 무진정(경남 함안군), 성안올레(제주시)는 2025년도에도 계속 지원을 받으며, 그 해에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다.산이정원은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자연과 인공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매우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산과 정원의 자연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한국관광공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지역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우선, 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지역 관광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여행가는 달’,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국내 관광 캠페인과 연계하여 이들 지역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의 활성화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상품을 다양화하고, 남원스테이와 3색 로컬 아트투어 등을 개발하여 방문객 수가 2.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남 함안군의 무진정은 ‘낙화놀이’를 상품화해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함안군 최초로 일본인 단체관광객 400명을 모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실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한국관광공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외에도 다양한 관광 캠페인과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지역 특화 콘텐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이를 해외 지사를 통해 홍보하여 외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의 목표는 각 지역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다.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숨은 관광지가 많다”며, “우리는 각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성장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은 단순한 관광지 발굴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이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개발하여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들은 점차 성장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방문의 해' 맞아 대천해수욕장 대혼잡 예고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2025년 개장 계획을 발표했다. 보령시는 14일 올해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령시는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령의 대표 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보령시는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개장 전인 6월까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와 토양조사, 해수 방사능 검사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 점검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수욕장'(펫비치)은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펫비치는 지정된 구역에서만 운영되며, 다른 이용객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규칙도 마련될 예정이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 배치도 강화된다. 보령시는 공무원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청소 인력 등을 대천해수욕장에 하루 최대 440명, 무창포해수욕장에 최대 92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방문객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안전요원들은 물놀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게 된다.보령시는 여름 성수기 외에도 해수욕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56월과 910월에도 물놀이 안전 요원을 배치해 봄과 가을에도 안전한 해변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뷰티&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시키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도 안전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개장 준비를 하겠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향기, 맛, 뷰티 다 챙겨!" 호텔업계, 봄맞이 뷰티 콜라보 봇물
봄을 맞아 호텔들이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봄캉스(봄+호캉스)' 족 유혹에 나섰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뷰티, 미식, 문화 체험까지 결합한 이색적인 혜택으로 가득하다.웨스틴 조선 서울은 6월 30일까지 '스프링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통해 영국 럭셔리 퍼퓸 브랜드 '펜할리곤스'의 '루나 바디 로션'을 증정한다. 객실 1박과 함께 향기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것. 스위트룸 고객에게는 와인 1병과 웨스틴 클럽 혜택(해피아워, 조식)이 추가된다.그랜드 조선 제주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세레나데' 패키지로 '에르메스'의 '오 도렌지 베르테 헤어·바디 트래블 키트'를 제공한다. 샴푸, 컨디셔너, 솝, 샤워젤, 로션 구성으로, 시트러스 향이 제주의 봄을 연상시킨다. 라운지앤바의 '옐로우 브리즈 세트'(음료 2잔, 유채꿀 마들렌 2개)와 스위트룸 고객 대상 식음 이용권(5만원)도 준비했다.롯데호텔 제주는 4월 30일까지 '뷰티풀 모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톰(THOME)'의 43만원 상당 스킨케어 세트(액션 키트, 마스크, 도자기 괄사 등)를 제공한다. 객실 1박, 조식 2인, 사진관 촬영권(2인, 선착순), 연박 시 풀 카페 메뉴(떡볶이/탕수육 택1 + 음료 2잔) 혜택도 있다.레스케이프 호텔은 4월 16일까지 '딥티크'와 협업, '올팩토리 엑시던트 인 마크 다모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딥티크 퍼퓸&칵테일 세트'는 '도 손' 향수,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2잔, 플래터(치즈, 샤퀴테리, 과일 등)로 구성, 향과 맛의 조화를 이룬다.목시 서울 인사동은 3월 한 달간 K-뷰티 브랜드 '부시(BUSSI)'와 협업, 16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정판 패키지와 체리맛 칵테일을 선보인다. '부시(BUSSI)'만의 감각적인 뷰티 철학을 담은 공간으로, MZ세대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호텔업계는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숙박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있다.
- 김민재 사인볼 득템 찬스!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서 행운 잡으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경남 통영시가 벚꽃과 클래식 음악의 향연으로 물든다. 통영의 대표적인 봄 축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2025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1천만원을 확보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를 예고했다. 통영시는 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육성하여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 경남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통영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봉평동 봉숫골 일원에서 펼쳐진다. '벚꽃-화양연화'를 주제로,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하여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통영국제음악제의 프린지 페스티벌이 봉숫골 일원에서 함께 열려, 벚꽃 아래 흐드러지는 클래식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벚꽃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의 사인볼 추첨 이벤트를 비롯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벚꽃 길을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통영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벚꽃 명소'로서의 통영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벚꽃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오직 통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통영만의 벚꽃 왈츠'를 만들어, 벚꽃 명소로서 통영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